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논콩 파종 및 보리수확 연시회 장면보령시는 지난 12일 남포면 소송리 들녘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콩 파종 및 보리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충남농업기술원과 농협충남지역본부, 남포농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논콩 파종 및 논보리 수확 연시와 논콩, 논보리 안전재배기술 교육, 콩 파종기 등 밭작물 생력기계 전시 등으로 타작물의 안정생산은 물론, 생산기술의 생력화를 통해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콩은 7월 중순까지 파종이 가능하여 가뭄의 제약을 덜 받고 소비범위가 넓어 비교적 소득이 안정적이나 파종과 수확까지 노동력이 많이 필요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상황에서는 작업의 기계화가 필수적이다.
특히, 논에 콩 재배를 규모화하고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적용하면 기존보다 노동력 91%, 경영비 83% 절감효과가 있지만, 현재 콩 기계화율은 61%로 98%인 벼농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고, 파종·이식은 15.1%, 수확작업은 21%에 불과한 실정이다.
시는 이번 연시회 이후 타자물 재배 확산으로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쌀 소득 저하, 기후 온난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두부, 장류 등 건강식품 원료인 고품질 콩 안정생산과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흥표 친환경기술과장은 “최근 쌀 소비량이 줄어드는 등 소비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논을 활용한 밭농업 기계화 기술을 확대 보급할 필요가 있다”며, “논콩 뒷그루로 우리밀, 보리 등 동계작물 이모작 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