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얼굴공개된 고유정]'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피의자인 고유정(36)씨의 현 남편이 고 씨가 자신의 아들을 숨지게 만들었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고 씨와 재혼한 남편인 A씨는 지난 13일, 제주지방검찰청에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고 씨를 조사해 달라고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A씨는 전 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친 할머니 집에서 지내다 고 씨 부부가 키우기로 합의하며 3월 충북 자택으로 대려왔었다.
그러나 아들은 자택에 온지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아들은 질식사로 사망하였으며, 당시 집에는 아들과 고 씨 부부 뿐이 없었다. 당시 A씨는 아들과 잠을 잤으며 A씨가 깼을 때 아들의 몸에 자신의 다리가 올라가 있었다고 진술 했다.
고 씨는 "자신은 다른방에서 잠을 잤으며 아들이 왜 숨졌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아들이 숨진 사건에 대해서 수사를 진행중이며 제주에서 고씨를 직접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씨는 의붓아들의 장례와 발인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