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자율 검침제 운영 장면보령시가 상수도 계량기 검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시민 스스로가 검침하는‘자율 검침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사용량‘자율 검침제도’는 매월 정기적인 날짜에 수용가가 직접 사용량을 기록하고 이후 검침원이 수용가 방문 시 기록된 사용량을 확인해 수도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방문검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앞서 시는 맞벌이 세대 증가 및 사생활 보호를 요구하는 문화 확산으로 검침 방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16년 1500개의 수도전에 대해 자율 검침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큰 효과가 있어 이달부터 전체 수도전 2만1234전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본격 시행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수도요금 검침기록표’를 제작, 이달 검침 시부터 검침원이 가정마다 부착한 뒤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요금은 7월 부과 고지분부터 반영된다.
오제은 수도과장은 “이번 자율 검침제도 시행으로 계량기 검침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등 수도행정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