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국악마당극 금연교육 장면보령시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국악 마당극 금연교육을 330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정확히 알려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입식이 아닌 문화가 함께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종합예술창작극단‘깍두기’팀을 섭외해‘담배는 앙대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토끼의 간을 찾으러 육지로 떠난 거북이와 토끼의 금연 3종 경기 대결을 통해 용왕의 병을 고치는 방법을,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학교 수업시간이란 상황을 가정하여 학생들의 부정적인 태도를 선생님이 올바르게 안내하여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상황극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단순히 담배를 피지 말라고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흡연의 폐해를 다양한 사례와 상황극으로 재치있게 학생들에게 어필하여 실제 금연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성별 등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여 흡연율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