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3자녀 가정 및 임신부 바우처카드 업무협약 장면보령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정낙선 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바우처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바우처카드 발급 및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시의 인구증가와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는 다자녀 가정과 임신부에게 피부에 와 닿는 우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시책구상 보고회시 시민 평가단의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지급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 가정 중 만1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3자녀 이상인 1353가정, 산부인과 또는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464가정 등 1817가정이 해당되며, 서점과 학습용품, 의류, 장난감, 공연, 체육시설, 출산용품, 건강관리용품점 등에서 연간 10만원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전산시스템 구축 및 카드발급에 소요되는 비용은 농협은행 보령시지부가 부담을 하고, 바우처 카드를 통해 사용된 예산은 보령시가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스템 구축 및 카드 발급 이후인 8월부터 바우처 카드 발급을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의 경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임신부는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시는 지원 자격을 검토해 지원여부를 대상자에게 통보하며, 대상자는 농협은행 보령시지부를 방문해 바우처카드를 발급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다 나은 양육환경 개선과 다자녀 가정과 임신부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바라고, 지역 공동육아 실천을 통한 출산 장려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