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가상 방역훈련 장면보령시는 2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충청남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양돈 및 가금농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을 대비한 가상 방역훈련(CP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과 베트남 등 주변 국가에서 ASF가 확산되고 있고, AI 또한 매년 발생하고 있어 재난의 동시 발생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축산 농가를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단체별 역할을 숙지하고 굳건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양돈농가와 시 공무원의 AI 및 ASF 차단방역 결의 다짐을 시작으로 가상발생상황 설명, 방역상황 보고, 방역 훈련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훈련에서는 양돈농가의 농장주가 중국 여행 후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에 따른 ASF 의심축 신고를 시작으로 정밀검사결과 양성 확진과 익일 인근 양계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이후 훈련에서는 전국 일시 이동중지 발령, 방역대 설정 및 이동제한, 가축 전두수 살처분,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소 운영, 이동제한 해제 및 재입식 등 사후관리, 종식선언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동대응부터 종식까지는 스크린과 현장시연을 병행하고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실제로 투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김동일 시장은 “방역은 축산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오늘 훈련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방역의식 향상과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축산 농가의 소득 향상과 함께 청정 축산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