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강 몸통 시신 살인사건’ 피의자 장모 씨
A씨는 좁혀오는 수사망에 부담을 느껴 17일 오전 1시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가) 숙박비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피해자가) 먼저 시비를 걸고 주먹으로 치며 반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8일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에서 투숙객 B씨를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여러 부위로 훼손, 지난 12일 새벽 시신을 검은색 비닐봉지에 나눠 담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이날 구속전피의자심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살해된 B씨에게 여전히 막말을 퍼붓는 등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아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구속전피의자심문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을 향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