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창경찰서 경무계 순경 최혜진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등하교 시간대에 학교 앞을 보면 장난치며 걷거나 휴대폰을 보면서 걷는 어린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혹시나 사고가 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이 된다.
최근 5년간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는 14,618건으로 주로 등교 시간인 08~10시와 하교 시간인 14~18시에 발생했다.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원인은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7,892건(54%),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3,922건(26.8%)으로 전체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생들은 키가 작아 운전자의 시야에서 잘 보이지 않고, 골목길 같은 좁은 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돌발행동 때문이다.
그렇다면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안전한 보행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보행 시에는 반드시 인도로 다니고, 큰길로 나올 때는 일단 멈춰서서 차가 오는지 좌우로 살펴야 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초록불에 손을 들고 천천히 걸어서 건너야 한다.
주·정차 된 차량들 사이를 지날 때에도 차들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운전자들도 학교 주변이나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날 때에는 시속 30km/h 이하로 서행하고 횡단보도 또는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일시정지 한 후 좌우를 살피고 지나야 한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