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 장면보령시는 추석을 앞두고 28일과 29일 2일에 걸쳐 관내 8개 섬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을 가졌다.
도서지역 민생현장 방문은 내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행정참여 기회가 적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만족 소통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8일 외연도와 녹도, 호도, 삽시도에 이어 29일에는 장고도와 고대도, 원산도, 효자도를 방문한다.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은 도서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중한 건강과 치안을 담당하는 보건진료소와 치안센터 등을 각각 방문해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에는 도서별 경로당에서 주요 현안으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비전 제시,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외연도에서는 해양환경 오염 및 주민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오폐수 처리장 설치가 건의됐으며, 이를 위해 시는 하수도정비 계획에 반영해 환경부에 승인 요청한 상태로 이후 정부와 충청남도 등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녹도의 선착장 폭 확대 건의 민원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녹도 여객선 접안시설 확장을 추가로 검토하고, 수자원공사 담수화지원사업 포함 건의는 K-water와의 도서지역 해수담수화시설 운영관리 실시협약 체결시 반영키로 했다.
아울러 호도에서는 선형 불량 및 비포장 상태의 선착장 진입로 개선 건의로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키로 했으며, 삽시도의 어업 지원을 위한 밤섬 선착장 내 크레인 설치 등도 검토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과 원산도, 그리고 태안을 연결할 국도 77호가 완공되면 내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도서지역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지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주민 소득 창출 기회 발생으로 현재보다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확실히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도서지역 방문을 통해 건의된 주민 생활 불편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도서 발전 방향 제시로 도서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