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임신의 고달픔, 출산의 소중함, 아내에 대한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화제를 모았다.

고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 스님, 이하 가족센터)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을 위해 지난 23·26·27일 총 3차례에 거쳐 ‘아빠가 임신했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을 했거나, 출산을 계획 중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남편이 임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센터는 임신 6~7개월에 해당하는 임산부 체험복을 대여해 남편들이 주말 동안 체험복을 입고 실제 임신부처럼 생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아빠는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생활해보니 어깨, 허리, 팔, 다리 안 아픈 곳이 없더라. 이제라도 아내를 이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앞으로 출산 때까지 더 잘 챙겨줘야겠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가족센터 가족지원팀 안해자 팀장은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통합되면서 ‘아빠가 임신했어요’를 비롯해 새롭게 진행하는 흥미있는 가족 프로그램이 많이 생기고 있다”며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교육, 체험, 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니,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