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시는 추석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에 대해 집중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먼저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성수품 관리반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반 등 2개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또 물가와 위생, 사행성, 공산품, 농축산물, 수산물 등 7개 관계부서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9월 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합동 점검을 펼치고, 9월 3일에는 전통시장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 주관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인다.
아울러, 농산물과 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20개 품목을 중점관리 성수품으로 정하고 9월 12일부터는 농식품 생산자직판장, e-post 보령장터, 서해안고속도로 행복장터에서 성수품 공급 확대를 위한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관리에도 중점을 둔다. 목욕료, 이용료, 미용료, PC방 이용료, 주요 먹거리 등의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담합, 과다 인상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과다 인상업소에 대해서는 요금 인하 및 환원을 권고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 및 온누리상품권 활용 등 이용을 장려하고, 추석을 앞둔 9월 9일까지 보령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주요 성수품목의 관리로 물가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소비자 단체 및 상인회와 함께 검소한 명절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해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추석 이후까지도 지역의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