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1월 29일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충청도 청양군과
강원도 홍천군에서 온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열린뜰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 ▲충청도 청양・음성・부여군, ▲전라도 완도・곡성・진안・영광군, ▲경상도 경산・상주시와 영양・봉화・거창군 등 14개의 시・군이 추천한 20개의 우수업체가 각 지역의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과・배・곶감 등의 과일류, 고춧가루・된장・간장 등 양념류, 각종 나물류, 굴비・건어물 등의 농수산물과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까지 전국 각지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 15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주민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특산물을 제공하여 풍성하고 건강한 상차림을, 자매도시 생산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직거래장터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매도시 간 협업을 통한 추석맞이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로 가족과 이웃을 넘어 모든 주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