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2019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제공)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정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공주 유구읍과 함께 서울 중랑 면목동 등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합지원센터에는 신소재 개발이나 샘플제작에 필요한 특수설비와 첨단설비가 설치돼 제품개발 지원과 판로 확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이 이뤄진다.
유구읍의 경우 같은 업종의 소공인(섬유제조업) 밀집도가 높고,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사업 효과가 큰 집적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25억 원과 도비 5억 3700만 원, 시비 25억 7300만 원 등 총 56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공동개발실과 스마트 가공시설, 온라인 쇼룸, 공동판매장 등을 구축하고, 생산자원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내년 말 준공될 예정으로, (재)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소장 전성기)가 3년 동안 운영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침체됐던 유구섬유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계기로 유구섬유산업을 공주를 대표하는 지역 뿌리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