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는 이달 17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모든 임신부가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임신 중에 독감 접종을 하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임신부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에선 우선 어린이 독감 2회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을 실시한다. 생애 처음 접종을 하거나,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만 8세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다. 10월 15일부터는 9~12세 어린이, 임신부, 만 7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 접종이 가능하고 만 65세 어르신을 포함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월 2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한은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1월 22일까지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내년 4월 30일까지다.
예방접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영등포구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영등포구 보건소 누리집(http://www.ydp.go.kr/health) 및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독감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을 때, 되도록 낮 시간에 접종을 받아야 효과가 좋다”며 “가급적 독감 유행 전인 10월 말까지 접종을 완료하여 구민 모두 건강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