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춘재 씨가 수감 중인 부산교도소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56)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수감 생활을 하면서 한 차례의 문제도 일으키지 않은 1급 모범수로 전해졌다.
19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이씨는 1995년부터 부산교도소에서 현재까지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이씨는 1994년 충북 충주에서 체제를 성폭행 한 뒤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이씨는 특별한 문제 없이 20년 넘게 수감 생활을 해 조사나 징벌을 받은 적이 없다.
이 관계자는 "1급 모범수인 A 씨가 무기징역이 아닌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대상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A 씨에게는 면회가 허용된 후 1년에 한두 번 가족과 지인이 면회를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A 씨는 교도관이나 주변 수용자에게 화성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일체의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교도소 측은 최근에서야 A 씨가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랐다고 밝혔다.
이 씨는 DNA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 가운데 3건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경찰 1차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