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
보령시는 23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 공무원 및 보령시의회 의원 등 25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및 성폭력 없는 직장 만들기를 위한 관리자의 의식이 중요함을 강조함으로써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이 모두 참여하고, 보령시의회 의원도 참여한 가운데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정착 ▲직장 내 성희롱(폭력) 개념과 실태, 관련법과 제도 ▲기관 내 성폭력 발생 특성 및 간부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은 나선 권서희 ㈜이엘교육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이라는 것이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가해자와 피해자는 물론, 조직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직장 내에서 감히 성범죄를 저지를 수 없는 조직문화가 선행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일 시장은 “시대가 변하고,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상급자간 하급자간의 지위를 막론하고 서로 배려하고 또 배려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 고정관념과 관습을 탈피하고, 상대방을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