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사진=송파구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일을 솔이텃밭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AED) 점검의 날로 정하고 작동유무를 체크한다고 2일 밝혔다.
AED는 심실세동, 심실빈맥 등으로 심장의 기능이 멈춘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기기다. 심정지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선진국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AED 비치를 의무화하기도 한다.
송파구는 솔이텃밭의 경작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인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 지난해 12월 AED를 설치했다. 솔이텃밭은 송파구가 운영하는 주말농장으로 방이동에 위치하고 있다.
송파구는 매월 첫째 주 중 하루를 솔이텃밭 AED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AED 작동유무를 체크하고 있다.
또한 경작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AED의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교육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5월 11일과 9월 21일에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근 송파구 지역경제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뇌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AED 설치를 통해 지역구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솔이텃밭을 통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을 제공하면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하고 있다.
매년 2월 초 송파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를 통해 총 400구획의 솔이텃밭을 경작할 지역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경작자에게는 송파도시농업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알려주고 퇴비, 씨앗 등의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