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중증센터 장애인 전동 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장면
보령시는 장애인들의 사회활동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1월말까지 공공기관 11곳에 장애인 전동 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시에는 중증센터 및 중증자립협회 등 2곳에만 급속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어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용자 수가 많은 시 본청과 북부의 주교면 ‧ 오천면 ‧ 청라면, 남부의 웅천읍 ‧ 남포면 ‧ 성주면사무소, 대천1동, 대천3~5동 등 11개소에 장애인 전동 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한다.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1시간 충전이 가능하고, 스마트폰도 충전할 수 있어 비장애인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김선미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의 이동권 지원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가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와 공공기관 등 방문 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촉지도를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 등 모두 12곳에 설치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