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지역치안협의회 장면보령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정훈 보령경찰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4대 범죄, 성범죄, 교통사고 현황 등 보령시의 치안지표 현황과 더 안전한 보령을 위한 치안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의 안전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대 범죄 발생 및 검거는 4.2%(570건→546건), 교통사고 발생은 3.3%(1481건→1432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6%(11건→7건)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민 1905명으로 진행한 치안수요 설문조사에서는 교통사고 분야에 과속과 불법주정차로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범죄예방 개선 대책으로 안전시설물 확대, 순찰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우범지역 CCTV 및 가로등 설치 확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무단횡단 방지펜스 및 무인단속 장비 확대 설치, 범죄피해자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및 심리안정 프로그램 지원, 법질서 확립을 위한 서민경제 침해형 게임장 단속 및 성매매 퇴폐업소 단속 등을 강화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치안은 사회의 안녕과 질서의 유지·보전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는 바탕이자, 시민 모두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우리 시 치안정책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공유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지역치안협의회는 시장과 경찰서장, 시의회 의장, 교육장, 해양경찰서장, 소방서장을 당연직으로 하고, 행정과 치안 ․ 교육 ․ 언론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의 안전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