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제3회 강동수어페스티벌 포스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일(토) 오전 11시부터 2시간에 걸쳐 주민과 농아인이 수어로 한마음이 되는 ‘제3회 수어페스티벌’을 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수어페스티벌은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의 언어인 수어를 활성화 시켜보자는 뜻을 가지고 준비하였다. 일반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어를 문화공연과 접목하여 보여줌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
강동구수어통역센터(센터장 경기현)가 주최하고 강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농아인 마술사의 멋진 무대와 ‘찾아가는 사랑의 수어교실’ 수강생들이 펼치는 수어노래, 수어연극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올해 4월 수어를 배우고 싶은 구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강동구청 수어길드’가 이날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수어페스티벌을 통해 농아인의 언어를 접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남들과 다르다고 소외받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구는 지난 2월 수어통역센터를 성내동에 위치한 358.92㎡ 규모의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고 그 안에 농아인 쉼터를 조성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운 농아인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장벽 없는 환경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3회 수어페스티벌’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725) 또는 강동구수어통역센터(02-488-37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