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고창군 애향운동본부가 18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제10회 애향대상 증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고창군의회 의원, 등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애향심을 실천한 고창인들을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고창애향대상은 고창송씨 장학회 설립 후 통 큰 기부를 실천한 송언기씨가 수상했다. 또 고창농악을 전국에 널리 알린 고창농악보존회가 애향특별상을 받았다.
나눔과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울력에 동참한 애향운동본부 무장면지회(지회장 진평)가 우수지회로 선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고창출신 학생 20여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고창애향운동본부 안재식 본부장은 “뜨거운 애향심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해마다 장학금 수여로 고창 사람을 키우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애향운동본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고장 물품을 우선 써주고, 힘을 모아 인재를 키우며, 내가 가진 것에서 조금씩 나누는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애향운동본부 군민화합 교례회와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 대표단체다. 해마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고창인을 선정해 애향대상 증정식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