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매년 11월 25일~12월 1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안전지킴이단 단원과 폭력상담소, 관련 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 시상, 주제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그간 아동·여성을 위해 폭력 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유공자 5명에 대해 울산광역시장 표창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로는 아동·여성 안전 지킴이단 동구 김윤선, 울주군 이금조 단원, 울산해바라기센터 김정현,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지현 사회복지사, 남구청 박신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울산해바라기센터 안윤송 심리팀장이 ‘아동 성폭력 피해자 특성 및 후유증’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아동과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해 많은 분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 며 “폭력과 차별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성평등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