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방세 감면대상 부동산에 대한 현장조사로 부당감면 사례 555건을 적발, 205억8천8백만 원을 추징해 지방재정을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 감면제도는 임대주택사업자, 지식산업센터, 종교시설 등 일정기간 해당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개인과 기업의 취득세·재산세를 감면해 세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 제도를 악용해 부당하게 세금혜택을 받거나 세금감면 후 용도 변경을 하는 등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특별조사반을 편성해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감면대상 부동산 4만7938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각 대상을 현장 방문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기간 내 용도변경 여부, 매각·증여나 편법 임대목적 사용여부 등 건축물 사용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그 결과, 문정비즈밸리 지식산업센터 감면부동산을 타 업종과 겸용하거나 임대·매각한 부당감면 사례 271건, 임대주택을 임대하지 않고 직접 사용하거나 임대기간 만료 전에 매각한 사례 206건, 그 외 종교시설 부당감면 사례 78건 등 총 555건의 악용 사례를 적발했다.
이에 구는 취득세 204억9천3백만 원, 재산세 9천5백만 원을 추징해 206억 원 규모의 재정을 확충했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방세 감면제도 악용을 적극 예방하고, 누락세원을 발굴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지방세 감면제도의 본래 취지를 알리고, 부당한 악용사례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더욱 공평하고 실효성 있는 조세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