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홀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전기·보일러 무상 점검·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동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동·송파구회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홀몸어르신 안전한 겨울보내기 자원봉사’가 지난 28일(목)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청 소속 전문 인력 7명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자원봉사자 3명이 역할을 분담해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겨울철 화재 원인이 되는 낡은 전기 설비와 보일러를 점검·수리해준다. 가스레인지 가스 누출 등 생활안전도 점검한다.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대상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홀몸어르신 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44가구다. 이외에도 강동구에 사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운데 점검이 필요한 가구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070-7510-3038) 또는 강동구청 치수과(☎\02-3425-6422)로 추가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들이 노후 전기, 보일러로 인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따뜻한 안전망이 되어주는, 탄탄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지난 2009년부터 ‘홀몸어르신 안전한 겨울보내기 자원봉사’를 통해 저소득 독거어르신 624세대에 전기·보일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