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울산시가 추진한 ‘울산↔대만(화롄) 간 국제선 여객기 유치’가 지역공항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선정돼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에서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동 주최하는‘관광-항공 협력 포럼’은 ‘관광-항공 협력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지자체, 유관기관, 연구기관, 관광업계, 항공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최근 관광항공 동향과 공항 연계 지방관광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한 주제발표, 관광과 항공 분야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울산공항 첫 국제선인 ‘울산↔대만(화롄) 간 국제선 여객기 유치’ 과정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발표는 울산시를 대표해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이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에 관련 지침 개선 등 2건을 건의할 예정이다.
건의내용을 보면 국토부에 국내선 전용공항에서 국제선이 쉽게 취항 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는 국제선 취항 허가 기준을 완화시켜 줄 것을 요청한다.
또한 관세청에 국내 관광객 면세품 이용 편리를 위해, 인도장이 지정되지 않은 출국장의 면세품 구매물품 인도를 관련 고시에 따라 세관 공무원이 보세판매장을 순회하면서 처리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항공 협력을 통해 지방관광이 활성화되려면 국내선 전용공항인 지방공항부터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시가 건의한 사항이 공론화되어 관련 지침 등이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은‘관광-항공’ 협력 포럼은 지난해 11월 8일 문체부와 국토부의 협력 기반 마련을 주제로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양 부처가 ‘지방공항 연계, 지방관광 활성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관광과 항공 분야가 서로 협력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