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보령시는 치매대상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일에는 천북중학교, 3일에는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을 각각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치매 예방에 힘쓰게 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앞서 천북중학교는 교사 및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치매파트너교육을 신청해 전교생이 수업을 이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왔고,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은 치매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치매인식개선 홍보와 복지관 이용 종사자 대상 파트너교육을 실시해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앞으로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서 개인차원을 벗어나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가정방문·전화 등을 통한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헤아림 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치매예방 및 극복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