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울산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12월 9일 18시부터 119지역대 4개소에 구급차를 배치하여 구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치 119지역대는 중부소방서 두서, 온산소방서 청량․서생․삼동 등이다.
배치된 구급차는 기존 구급차보다 넓은 실내 공간으로 환자의 승차감도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고급형 심장충격기, 자동식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각종 최신 응급의료장비가 탑재돼 움직이는 병원 역할을 한다.
이들 119지역대는 관할 면적이 넓고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써 환자 발생 시 원거리 센터(언양․온산․온양․웅촌)에서 구급 출동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원거리 센터에서 구급출동을 하게 되어 신속한 응급처치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실례로 서생지역의 경우 구급환자가 발생하여 온양119안전센터에서 출동을 할 경우 원거리 출동으로 2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됐다.
김종근 울산소방본부장은 “두서․청량․서생․삼동 119지역대에 구급차를 배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빠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