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SBS `맛남의 광장` 캡처]어제(12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가격 폭락으로 출하되지 못한 감자 30톤을 흔쾌히 구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한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강원도 농가를 찾았다. 올해 감자 가격이 폭락하며 출하되지 못하고 폐기될 상황에 놓인 '못난이 감자'를 본 백종원은 해결책을 고심하다 식당이 아닌 마트에서 (감자를)사야 한다는 해법을 내놨다.
백종원은 바로 정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휴게소 활성화를 꾀하는 ‘맛남의 광장’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감자 농가의 키다리 아저씨가 돼서 팔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한 번 저한테 와 주시라. 저희 밑에 담당자와 얘기를 나누시라”며 “제가 (어려운 농가를 위해) 한 번 힘 써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부회장은 “못난이 감자를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다”며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 제가 또 감자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의 부탁 이후 전국 이마트(신세계 계열)에는 '맛남의 광장' 코너가 만들어졌고 못난이 감자를 비롯해 소외된 지역특산물 판매가 이뤄졌다.
해당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어려운 농가를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린 정 부회장과 이마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더불어 자체브랜드(PB) 전문점 ‘노브랜드’를 출점하며 골목상권 침해 지적을 받아온 이마트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정 부회장의 '목소리 출현'이 엄청난 간접 광고효과를 가져온 것.
한편 이마트는 우수한 국산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하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2015년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우리 먹거리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농어민과 이마트가 상생 발전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