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국회가 오늘(13일)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과 사법개혁 관련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보여 여야간 격돌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13일 본회의 개회를 요청한 상태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단일안을 만들어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이 어제(12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어 패스트트랙 법안이 순조롭게 본회의에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상정될 경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법안 처리를 저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