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내년 4월부터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약 1만5000면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유를 위해 제공된 거주자우선주차장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앱을 통해 주차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결제까지 하고 해당 주차면에 이동했으나 다른 차량이 부정주차를 한 상태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와 관련해 송파구는 19일 오전 송파구청에서 한컴그룹과 ‘IoT센서 기반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 사업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모빌리티가 45억원을 투자해 송파구 내 거주자우선주차장에 공유주차 시스템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를 설치한다. 말랑말랑 파킹프렌즈는 IoT센서를 이용해 주차면의 주차가능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다. 대신 한컴모빌리티는 공유주차장 이용으로 발생된 수익의 50%를 소유한다.
나머지 수익의 50%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소유자가 포인트 등의 형태로 가지게 된다. 이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공유하도록 하는 유인책이다.
이와 관련해 송파구는 내년에는 가락본동, 잠실본동, 방이2동 등 3개동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우선 IoT 기반 시스템이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 동안 운영해 성과를 분석한 후 단계적으로 전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파구는 빈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한편 기존 주차면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컴모빌리티 관계자는 “한컴모빌리티 공유주차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송파구가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송파구의 특성에 적합한 주차 및 교통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IoT 기술을 활용해 주차수요 관련 빅데이터를 추출해 향후 주차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서울을 이끄는 스마트도시 송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