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순창군]순창군이 최근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했다. 올해 순창군 공공비축미 총 매입물량은 3,647톤(91,185포대/40kg)으로 2018년 3,025톤(75,639포대) 대비 20%(15,546포대)가 증가했으며, 물량별로는 건조벼 2,881톤, 산물벼 377톤, 친환경 벼 389톤 등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매입을 실시한 친환경 벼의 경우 도내 2위에 해당하는 많은 물량을 수매하여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건조벼의 경우 논 타작물 재배실적이 있는 농가에 배정하는 인센티브 물량이 작년보다 확대되어 전체적인 매입물량이 증가했다.
매입등급별 비율의 경우 전체 물량 중 특등이 21.4%, 1등 73.2%, 2등 5.4%로 특등비율의 경우 2018년 30.9%보다 9.5%가량이 감소했으나 이는 올해 수확기 잦은 태풍으로 인해 수발아 현상 및 수확지연 등에 따른 품위저하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비축미 수매에 앞서 실시한 태풍 피해벼 매입결과 매입물량은 총 1,014톤(25,358포대)으로 매입등급은 모두 ‘등외 A등급’을 받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힘썼다. 피해벼 및 공공비축미 매입대금 최종정산은 수확기인 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설태송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잦은 태풍으로 벼 피해가 많았으나 피해벼 수매, 논타작물 인센티브 배정, 친환경 벼 수매 등으로 전체적인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작년보다 증가했다”라며, “내년에도 논 타작물재배 인센티브 및 친환경 벼 매입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농업정책에 대한 농가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