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웅진코웨이가 게임업체 넷마블에 인수 확정됐다.
웅진그룹은 27일 공시를 통해 넷마블에 웅진코웨이 지분 5.08%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오는 30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1조7500억원 수준이다. 1주당 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해 9만4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넷마블이 처음 제시한 1조8000억원보다 500억원가량 낮은 가격이다.
웅진코웨이는 윤석금 회장이 1989년 5월 설립한 생활가전기업으로 정수기, 청정기, 매트리스 등 국내 실물 구독 경제 1위 기업이다. 웅진이 한때 연 매출 6조원의 국내 30위권 대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외부 환경 변화와 무리한 투자 등으로 그룹의 재무 상황이 악화되고 2012년 10월 지주사인 웅진홀딩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2013년 MBK파트너스에 웅진코웨이를 매각하게 됐다.
이후 1년4개월 만인 2014년 2월 기업회생 절차를 종료하고 웅진코웨이를 되찾아오겠다는 일념으로 마침내 지난 3월 다시 품에 안았다. 그러나 그룹의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고 부담이 커지면서 인수한 지 3개월 만에 웅진코웨이를 다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가 확정됨에 따라 웅진그룹은 재무부담을 덜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유동성 부담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기존 계열사들에 대한 내실 강화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