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새해부터 ‘리앤업사이클(Re&Upcycle) 플라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원의 재사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 산업 저변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2021년 조성이 완료되면 중고품 수리·수선, 새활용품 판매, 체험, 교육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자원순환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동구는 그동안 서울시 타당성 연구용역과 현지실사, 구정 연구과제 조사‧분석 등을 진행하며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서울형 리앤업사이클 플라자 조성 시범 운영구로 최종 선정됐고, 시비 60억 4,800만 원을 확보했다.
리앤업사이클 플라자는 이름대로 재활용뿐 아니라,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을 위한 공간이다.
이를 위해 구는 2005년에 지어 노후화된 기존 재활용센터를 허물고 인근 부지에 연면적 약 2,300㎡, 3층 규모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설을 현대화하고 규모를 확장해 기능을 다양화하기 위해서다. 중고품을 판매하던 본래 재활용센터 역할에 더해 수리·수선, 물품 수거 등 물류 기능, 체험·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리앤업사이클 플라자가 강동구민은 물론 서울시민들이 즐겨 이용하는 자원순환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