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정전·서울 화재·고속도로 추돌…전국 곳곳 사건사고 잇따라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17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 구래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다수의 주거 시설에서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오피스텔은 19일 오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승객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기생충` 미국판 포스터]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LA 베버리힐즈 힐튼호텔에서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에서 주최하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생충'은 중국계 미국인 룰루 왕 감독의 '더 페어웰(The Farewell)', 프랑스 레드 리 감독의 '레 미 제라블(Les Misérables)',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 프랑스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과 경합 끝에 외국어영화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수상 소감에서 봉 감독은 "1인치 장벽 뛰어넘으면 여러분이 훨씬 더 많은 영화 즐길 수 있다"며 "오늘 멋진 세계 영화감독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것 그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세계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기생충이 다가오는 오스카에서도 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