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지난해 7월 중곡4동 주민센터 내 조성된 마을활력소 `고랑울림`]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마을공동체형 마을활력소 선도모델 사업’에 선정돼 구의2동 지역에 마을활력소를 조성한다.
마을활력소 선도모델 사업은 마을공간이 갑작스러운 임대료 상승 등의 이유로 사라지지 않도록 공간을 매입하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마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은 광진구 내 활동하고 있는 ‘아차산 아래 작은도서관 놀자’ 등 4개 주민단체가 서울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시비 20여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구는 올해 상반기 건물 매입과 공간조성 워크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시·구가 함께 협의하여 공간설계와 운영방안 등을 마련하고 올해 12월까지 공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 구성은 지층에는 마을공방, 마을밥상, 마을가게 등 마을실험실이 조성되고 지상 1층에는 마을도서관과 마을배움터, 지상2층에는 청소년 공간과 작업실이 설치돼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향후 2021년 1월경부터는 주민이 마을활력소를 직접 운영하게 되며,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해 최장 23개월간 인력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에도 중곡4동 주민센터 내 ‘고랑울림’ 마을활력소를 조성해 주민들이 마을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주민들 누구나 언제든지 휴식하고, 소통하며, 문화를 공유하는 마을공간으로서 ‘마을활력소’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