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자료제공 = 사람인]불황으로 설 인심도 점점 위축되고 있다. 올 명절 지출 비용 역시 감소하는 추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821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지출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41만원을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44만원), 2019년(43만 5천원) 이후 2년 연속 줄어든 액수다.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증가하면서 설 연휴 지출 역시 줄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상 지출금액은 결혼 여부별로 차이를 보였다. 기혼 직장인은 54만원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해 미혼(31만원)보다 23만원 더 많았다.
이전보다 지출 비용이 줄었지만, 부담감은 여전했다.직장인 10명 중 7명(66.9%)은 설 명절 지출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기혼의 예상 지출 규모가 큰 만큼 느끼는 부담감 역시 컸다. 기혼 직장인의 77.4%가 설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해 미혼(59.8%)보다 17%p 이상 높았던 것.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로는 ‘부모님 용돈 및 선물’(55.9%)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세뱃돈’(12.4%), ‘식비(음식 마련, 외식 등)’(8.7%), ‘귀성/귀경 교통비’(8.4%), ‘친척 선물’(5.3%), ‘여가, 문화생활비’(3.4%), ‘여행비’(2.1%), ‘거래처, 상사 선물’(2%)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의 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세뱃돈이었다. 세벳돈을 준다고 답한 응답자는 67.2%였다. 이들은 평균 22만 4천원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세뱃돈 지출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동일하다’는 의견이 52.3%로 가장 많았으나, ‘늘었다’가 39.2%로 ‘줄었다’(8.5%)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세뱃돈을 받은 대상에 따라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세뱃돈의 액수는 달랐다. 응답자들은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에게는 2만 1000원, ‘중고등학생’에게는 4만 5000원,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는 6만 6000원이 적당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