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2020년 1월 들어 반짝 반등했던 수출 실적이 승용차, 무선통신기기 등의 부진으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며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출'을 기록한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까지 수출액은 25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다. 조업일수(14.5일)는 지난해와 같아 일평균 수출액 역시 0.2% 감소했다.
수출 감소는 주로 승용차(-6.8%)·무선통신기기(-6.2%)·선박(-42.1%) 등이 이끌었다. 반면 지난해 수출 감소 주도 품목이었던 반도체(8.7%)·석유제품(19.3%) 등은 수출액이 늘었다.
수출 상대국가별로는 베트남(6.7%)·일본(5.6%)·홍콩(9.9%)·중동(35%) 등지로의 수출은 늘었지만, 주요 교역국인 중국(-4.7%)·미국(-4.9%)·유럽연합(-4.3%)·싱가포르(-15.8%) 등은 줄었다.
수입액은 281억 달러로 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원유(14.7%)·석유제품(49%)·기계류(1%) 수입은 늘었고, 가스(-2.7%)·석탄(-34.7%)·승용차(-19.7%) 등은 줄었다. 중국(6.1%)·중동(1.7%)·미국(16.9%)·베트남(7.7%)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했지만, 유럽연합(-2.7%)·일본(-15.2%)·호주(-2.4%) 등에선 감소했다.
1월 중순까지는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적어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24억56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