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한국거래소가 삼성전자(005930)에 코스피200 지수 시가총액비중 상한제도(CAP·캡)를 수시조정을 통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총 캡 제도는 코스피200 내 특정종목의 편입비중을 30%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지수의 분산효과·위험 관리 차원에서 한 종목의 비중이 30% 넘는 것은 부적절하기 때문에 상한제 적용과 관련 정기변경 이외에 수시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AP은 시장이 특정 종목으로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코스피200 등 주요 주가지수에서 1개 종목의 시총 비중이 30%를 넘으면 비중을 강제로 낮추는 제도로 작년 6월 도입됐다.
매년 3∼5월 또는 9∼11월 특정 종목의 평균 비중이 30%를 초과하면 6월과 12월 선물 만기일 다음 거래일에 해당 종목의 비중을 30%로 하향 조정한다. 정해진 조정기간 외에도 거래소가 수시로 비중을 변경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정확한 계량적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다.
거래소에 따르면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에 맞물려 연초부터 주가가 급등하면서 지난달 9월 코스피200 내 시총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지난 20일 종가 기준 비중은 33.51%에 달했다.
거래소 측은 "상한제를 수시 적용할지 여부는 전문가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6월 정기변경 전에 비중을 축소할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