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자료제공 = 벼륙시장구인구직]최종학교를 졸업하기 전이나 졸업 직 후 취업에 성공하는 구직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으며 졸업 후 첫 취업에 성공하기까지는 평균 13개월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101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첫 취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학교 졸업 전 또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직장인은 33.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 학력별로는 졸업 전 또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고등학교 졸업자는 50%였고, 전문대학 졸업자는 36.1%, 4년대 졸업자 26.9%, 대학원 졸업자 29.8%로 4년제 졸업자의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첫 취업 당시의 평균 나이는 남성이 26세, 여성이 23.9세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2.1세 정도 빨랐으며 첫 직장의 규모는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는 응답자가 53.6%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23%), 대기업(13.4%), 공기업(10%)의 순이었다.
근로형태는 과반수 이상인 55%가 정규직으로 첫 취업에 성공했다고 답했지만 기간제 계약직으로 취업했다고 답한 응답자도 28%에 달했다. 다음으로 시간제 계약직(9.1%), 파견직(7.9%)이 뒤를 이었다.
첫 직장을 선택한 이유로는 ‘취업이 급한 상황이어서(35.4%)’를 가장 많이 꼽으며 평소 바라던 직장으로의 취업은 아니었음을 시사했다. 이 외에도 ‘취업 준비 중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20.4%)’, ‘합격한 회사 중 가장 나은 곳이어서(14%)’, ‘교수님,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11.5%)’ 등의 순서로 ‘원래 다녀보고 싶었던 회사여서’라는 답변은 10.3%에 머물렀다.
첫 직장에서의 근무기간은 길지 않았다. ‘1년 이상 2년 미만’이 30.2%로 가장 많았고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21.6%로 그 뒤를 이었다. 입사 후 근무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는 응답도 13.1%에 달해 전체의 65%가 첫 직장에서의 근무기간이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첫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근무환경, 복지에 대한 불만(31.9%)’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회사생활이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0.6%)’, ‘급여 수준이 좋지 않아서(14.9%)’, ‘상사 또는 동료와의 불화(12%)’, ‘불안정한 회사 경영 상황(11%)’ 등을 들었다.
첫 취업 준비 당시 가장 힘들게 했던 것에 대해 37.3%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라 답했으며 ‘부모님, 지인 등 주변의 기대 또는 압박(16.3%)’, ‘생활비, 학원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14.2%)’,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12%)’, ‘반복되는 탈락으로 인한 자신감 결여(10.6%)’ 등을 거론했다.
한편 직장인으로써 취준생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실효성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35.1%)’을 1위로 꼽았다. 이어 ‘경제적 지원(교육비, 생활비 등)(34.3%)’, ‘심리상담 등 멘탈 케어(12.6%)’, ‘취업 관련 정보 제공(구직, 취업박람회 등)(11.9%)’이 뒤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