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우리금융 그룹임추위)가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내부 출신 인사 7명으로 압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달 말까지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그룹임추위는 지난달 손태승 회장이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하여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23일 차기 우리은행장 추천을 위한 후보군(롱리스트)을 부행장 이상 경력을 가진 내부 출신 7명으로 확정했다. 임추위는 위원장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노성태·박상용·정찬형·전지평·장동우 사외이사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그룹임추위는 다음 주 중 후보자에 대한 경영성과와 역량 등 종합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면접 대상자(숏리스트)를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별도 프레젠테이션 면접을 포함한 심층 검증 절차를 거쳐 이달 말까지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를 확정·추천할 계획이다.
후보군으로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조운행 우리종합금융 사장,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장, 이동연 우리FIS 사장,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 외에 우리은행 출신인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와 이동빈 수협은행장 등이 거론된다.
그룹임추위는 우리카드·우리종금·우리FIS·우리금융경영연구소·우리신용정보·우리펀드서비스 등 자회사 6곳의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절차도 함께 진행해 이달 말까지 차기 대표를 추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