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보령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등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주제발표 및 학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제3차 녹색성장 5개년계획에 대응하고 지역의 여건 및 자원을 분석해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보령화력 1, 2호기 폐쇄를 비롯한 석탄 발전 감축을 대비하기 위한 대체에너지 발굴, 한국중부발전 및 LNG터미널과 연계한 냉동 냉장 물류단지 조성, 풍력 및 수소산업 육성 등 기존 에너지 신산업을 넘는 과감한 혁신 및 전략 방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나간다는 것이다.
토론회는 홍원표 충남연구원 기획경영실 기획조정과장으로부터 보령시 수소에너지 및 신에너지산업 육성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중부발전 관계자가 각각 자문위원과 패널로 참여해 시 관계 공무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홍원표 충남연구원 기획조정과장은“보령은 한국중부발전 본사와 LNG터미널이 입지해있어 에너지 산업 추진과 수소생산 기반,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대도시에 비해 에너지 수요 규모가 작아 결국 수소 및 연료전지 앵커기업 유치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며, “타 시군보다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과 2030 수소경제 육성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선점한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정낙춘 부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수소경제 견인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우리 지역에서도 수소를 포함한 신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중부발전과 LNG터미널과 협업하여 체계적인 에너지 산업 로드맵을 마련해 충남을 대표하는 에너지 산업의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해양MICE산업 육성, 원산도 난개발 방지 등 정책의 중요 현안과 지역의 난제 해결을 위한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문분야와 행정혁신을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워크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