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청약홈` 사이트 메인 캡처]오늘(3일)부터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주택을 청약하려면 기존 청약시스템인 '아파트투유'가 아니라 '청약홈'을 이용해야 한다.
국토교통부가 3일 주택 청약 온라인 창구를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서 한국감정원의 '청약홈(applyhome)'으로 변경한다. . 정부의 주도로 1년6개월여간 기존 시스템에서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보를 통합하는 작업을 통해 청약홈이 나오게 됐다.
'청약홈'은 청약 자격 실시간 조회와 무주택 기간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등 청약자들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청약 신청자의 입력 오류 때문에 당첨이 취소되는 경우가 줄고, 신청자가 일일이 청약 자격을 확인하는 번거로움도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PC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했던 특별 공급 청약 신청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 주택 청약 사이트를 통해서 청약 신청을 했던 KB국민은행 청약 계좌 보유자도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약 신청자격 정보 사전 제공 △청약신청 단계 축소 등 편의성 강화 △KB국민은행 인터넷 청약사이트 통합 △GIS기반 부동산 정보제공 △청약홈 콜센터(상담센터) 운영 등이 가능해졌다.
한편 정부의 '12·16 대책' 발표와 청약업무 이관 작업으로 멈춰섰던 분양시장이 다음달 재개되면서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인기지역 내 신규 물량의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