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이미지 = 픽사베이]하나은행이 사명 변경을 기념해 지난 3일 내놓은 이벤트성 5%대 정기적금에 대한민국이 들썩였다.
연 5.01% 금리를 제공한다는 `하나 더적금`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고, 맘카페나 재테크 커뮤니티 등 인터넷 게시판에서 연일 화제가 됐다.
적금 가입자가 몰리면서 하나은행 공식 앱 `하나원큐`는 종일 접속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오전 한때 접속 대기자가 5만명을 넘겼고,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도 1만5000여명이 몰렸다. 이로 인해 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 하나은행 고객들까지 앱 이용에 불편을 겪어야 했다.
월 30만원 한도에 1년짜리인 `하나 더적금`은 기본금리 연 3.56%에 온라인 채널 가입(연 0.2%),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자동이체 등록(연 1.25%)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5.01%의 금리를 준다.
사흘간 판매되는 이 상품은 첫날에만 가입자가 20만명이 넘었고, 가입 가입금액은 590억원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화제가 될 만한가 계산해보면 그렇지는 않다. 최고 한도로 돈을 넣었다고 할 때 만기에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세후 8만2,650원이다. 적지는 않지만, 크게 많지도 않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