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보령시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발행한 보령사랑상품권 15억 원이 이달 중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월 중 20억 원을 추가로 발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15억 원 규모로 발행한 보령사랑상품권이 명절 이전인 22일까지 10억5000만원, 이달 3일까지 11억5000만 원이 판매되는 등 20여일 만에 80% 가까이 판매돼 지역 상품권의 유통 확산을 위한 추가 발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보령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 인식확산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1만 원 권 15억 원, 5만 원 권 5억 원 등 2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고 2월말까지 10%를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개인당 월 50만 원, 연간 400만 원을 지역 내 농협과 축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가맹점은 1051개소로 매월 가입 가맹점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오는 3월에는 QR키트 제조 및 공급, 가맹점 앱 설치 등 모바일상품권 도입을 준비하고, 4월에는 한국조폐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농․축협 이외에도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으로 판매 금융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9월 10억 원 규모로 첫 발행한 보령사랑상품권의 12월 기준 환전액은 6억4100만 원으로, 이중 농․축협 하나로마트 14개 지점에서 27%인 1억7000만 원, 전통시장에서 19%인 1억2200만 원, 기타 가맹점에서 44%인 3억4500만 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전통시장 및 내수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시는 앞으로도 판매 및 환전액 등을 면밀히 분석해 상품권 규모가 확대될 경우 추가로 발행하고,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