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0년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시민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습득함으로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재난 발생 시 독립적인 자기방어가 어려운 계층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약 2만 명이다.
교육은 구․군별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속 주의가 요구되는 전기, 가스, 승강기 안전을 비롯하여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낙상사고 예방법 등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 연령별․계층별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유아를 둔 임산부로 확대 시행하여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위협으로부터 아이와 자신을 보호하고 영유아의 보호자로서 재난안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게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위기 발생 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체험․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향후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시민 안전체험 한마당,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등 각종 체험형 안전문화 교육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