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보령시는 올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골재의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 품질시험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과 2017년 경주와 포항의 지진 이후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에는 부적합한 건설자재 사용으로 인한 부실공사 및 그에 따른 경제적 손실 등이 문제점으로 부각됨에 따라 기초재료인 골재의 품질관리 강화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모래, 자갈 등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콘크리트용 골재를 생산하고 있는 지역 내 7개 골재생산업체에 대해 법령에서 정한 연간 1회 이상의 자체 품질시험 의무 외에도 시에서 직접 상 ․ 하반기 2회에 걸쳐 시료를 채취해 KSF2504 등의 품질시험을 전문기관에 의뢰키로 했다.
시는 기존 생산 업체가 연간 3회 이상 품질검사를 받게 돼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이 확보되고, 시장에는 우수한 지역 골재 생산품이 공급돼 시설의 안정성을 갖추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갑석 건설과장은“정부에서는 적법하고 골재품질기준을 충족하는 골재만을 생산하도록 의무를 부과하고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하고 있다”며, “시는 골재품질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내 골재 생산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양질의 골재가 생산되는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