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김지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노인 교통사고 비중도 급증하고 있다.
작년 전북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노인 교통사망사고의 60%이상이 도로를 보행하던 중에 발생하였다. 노인들의 경우 걸음걸이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급작스러운 상황에서 대처능력이 떨어져 노인교통사고의 경우 바로 사망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노인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행자와 운전자간 서로의 배려가 필요하지만 보행자 스스로가 올바른 교통안전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먼저, 안전한 보행을 위해 무단횡단을 하면 안 된다. 무단횡단의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진다. 횡단보도까지 조금 멀더라도 반드시 횡단보도나 육교를 통해 도로를 건너고, 횡단 중에도 반드시 좌우 차량을 확인하는 노력으로 보행자 스스로가 자신의 안전을 지켜야한다.
또, 야간 및 새벽 시간에는 교통사고 위험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길을 나설 때는 운전자의 눈에 잘 띌 수 있는 밝은 옷을 입고 인도가 잘 정비되어있는 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복지기관, 경로당 등을 찾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더 나은 교통의식으로 더 안전한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