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신학기 시작에 앞서 문정로 246에서 ‘나눔 교복 매장’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나눔 교복 매장은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46곳의 졸업생으로부터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비 정도만 받고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재킷은 5천원, 와이셔츠·조끼·치마·바지 등은 3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송파구는 헌 교복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장점도 있지만 자원의 재활용 및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면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매장에서는 교복 말고도 △중고 한복을 포함한 의류와 신발, △폐식용유로 만든 EM 비누, EM 원액·활성액, 세안 비누 등 친환경제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매장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고 있다.
나눔 교복 매장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청 환경과(02-2147-3261)나 송파재활용프라자(02-431-3118)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교복을 기증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복 재활용을 통하여 청소년들은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나아가 지역사회에는 다양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