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워킹그룹 회의 장면
보령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충남연구원 정책협력단 및 시 공무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전략사업 발굴 워킹그룹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역의 미래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워킹그룹을 발족하는 자리로 향후 활동계획 및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킹그룹은 각종 사업 추진에 앞서 시행하는 학술용역이 일부 낮은 용역 결과물로 예산낭비와 함께 사업의 부실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의 여건 및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공직자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자체연구용역 결과를 통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워킹그룹은 정낙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관광, 산업경제, 보건복지, 인프라 등 4개팀으로 구성했다.
팀장은 사무관급으로 위촉해 팀별 7~8명 등 모두 33명으로 배치했으며 자문그룹으로 보령시의회 의원 2명도 참여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신동호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으로부터 보령시 미래발전 전략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팀별 활동계획 토의, 정책사례 및 정책과제 설정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신동호 연구위원은 “현재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상황에서 보령시도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분야의 메가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시정의 방향성을 실효성 있게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낙춘 부시장은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 공무원들이 민선7기 시정철학과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정책방향을 중장기적 미래관점에서 설정해 나간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다”며, “적극적인 활동과 토의로 일부 무의미한 용역의 예산낭비사례를 방지하고 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미래전략사업 발굴 워킹그룹은 매월 2~3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정보수집과 추진방안 등을 마련해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연말 분야별 연구용역 보고서를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