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한국은행 홈페이지 캡처]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 연 1.25%로 떨어진 후 넉달째 동결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며 경기 대응 측면에서 이날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한은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불분명한데다, 1.0% 기준금리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신중하게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 두 차례 금리 인하 이후 아직 6개월도 지나지 않은 것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주열 총재도 금리인하에 부담을 내비친 바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4일 거시경제금융회의 직후 “기준금리 인하는 부작용도 있다.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말하며 매파적(긴축 선호) 시그널을 던졌었다.